카테고리 없음

모니터 위에서 시들어가는 가을꽃

오숲풍경쌤 2016. 12. 10. 20:52
728x90

누가?

언제 갖다 놓았을까?

왜 난 이제야 보게 된걸까?

꽃은 벌써 시들어 있었다.

미안한 마음에 수업 하다 말고 한컷!

귀한 마음 고맙고 죄송합니다.




모니터 한 쪽에서 이렇게 시들어가고 있었네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