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종강수업으로 시화를 만들어 보았다. 잘 나오시다가도 종강하는 날은 빠지는 분들이 있어 종강하는 날은 항상 더 허전하다. 마지막 수업까지 열정을 보여준 분들이 계셔서 오늘도 수업은 열강^^ 이것만은 가르쳐 드려야지 하는 욕심이 다과시간도 없애고 열심을 부려본다. 한 분 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