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보라님께서 카메라를 구입하셔서 진클릭 카페 회원들과 드라이브겸 출사를 나갔다. 오늘 목적지는 하이디하우스인데 김창수집사님의 권유로 이곳에 잠시 들렀다. 분위기는 참 좋은것 같은데 아직 open을 안해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사진만 몇 컷 찍고 나왔다. 잠자리 한마리가 계절을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