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민스님의 책속의 한 줄 삶은 어차피 연극인데 좀 멋들어 지게 연극합시다. 마음의 도화지에 원하는 삶을 자꾸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 그림이 살아서 뛰어나옵니다. 이왕이면, 다른 사람과 내가 함께 행복해 지는, 그런 최고로 좋은 그림을 자꾸 그리세요. [혜민스님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