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매일 진클릭 카페에 오늘의 명언을 올려 주시는 레간자님~ 그 분은 나를 선생님이라 부르지만, 그분은 나의 멘토이시다. 말씀으로가 아닌 살아가시는 삶으로 나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시다. 언젠가 그 분의 지갑을 들여다 본 적이 있다. 신문으로 만든 지갑^^ 투명테이프로 둘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