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브레히트 뒤러의 기도하는손 1508년, 종이위에 브러쉬와 잉크를 이용한 두 손을 모은 그림이 현재 독일 뉴른베르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. 5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독일미술계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이며 개인적으론 스페인 안토니오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, 오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