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문안 다녀 오는 길에 들린 의정부 바위소리 카페 참 오랫만에 와 본것 같다. 일행들과 함께 차나 한 잔 하자고 했는데 약속 급 변경~ 차 마시지 말고 식사를 하자~~ 여기까지 왔으니 옛 추억 생각하며 카페나 한 번 둘러 보고 오리백숙을 먹으러 가자고...... 이럼 안되는데......미안해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