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수님이 보내온 제주도 여행 사진들

연수님이 보내온 제주도 여행 사진들

휴가때문에 결석하신다고 하길래 수업자료로 활용하게 사진이라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열심히 찍어서 보내 오셨네요.

연수님은 휴가철이 다 끝무렵 8월 마지막 주간~ 휴가를 다녀 오셨지요.

사실 휴가철엔 어디를 가도 북적거리는 인파에 휴식이 아니라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아 몸살을 앓게 되는 경우도 많지요.

피크를 피해서 한적한 때에 다녀 오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.

해변의 일몰이 참 평온해 보이네요.

하루 일과를 마치고 해변에서 운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 더 여유로워 보이네요.

아름다운 제주 태흥리에서 Maxim과 함께~~

맥심이 제대로 광고를 했네요^^

하루방도 맥심 커피를 즐겨 하시나~~~~

우리나라 지도가 보이네요^^

마라도까지 다녀 오셨다고.

마라도에서 머무는 시간을 넉넉히 주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다고 하네요.

저도 마라도 가서 식사하고 나니 한바퀴 둘러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마라도를 한바퀴 뛰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.

울 연수님~

그렇잖아도 모범생이시고 우등생이신데, 제대로 힐링하고 오셔서 더 잘 하실 것 같아요.

화이팅!!